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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 그래서 나는 이 일이 다른 어떠한 직업보다도 정직한 직업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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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일이 좋다. 건설근로자. 

누군가가 들으면 막연히 힘들고 고될 거라는 편견. 

하지만 그 안에서도 분명 보람은 있다. 

 

다른 이들과 매일 같은 하늘을 바라보지만 

건설노동자에게 날씨는 뗄 수 없는 존재이다. 

해와 비, 바람과 눈. 

하늘에서 주는 것 그대로를 받아들여야 함이 그렇다. 

 

또한, 매일 조금씩 올라가는 건물을 보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이 일이 다른 어떠한 직업보다도 

정직한 직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진 제8회 건설근로자 사진공모전 건설근로자 부문 우수상 우승민님

글 2021 건설근로자 수기공모전 장려상 김혜정근로자님


 




 

부서: 혁신기획팀
연락처: 02-51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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