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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 건설근로자, 나의 선택을 후회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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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흔히 성장한다고 말한다.

장년이 된 어른에게는 ‘늙어간다’는 표현을 많이 쓰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매일 성장하고 있다.

매일 조금씩 높아져 가는 건물이 성장하고,

내 마음도 성장한다.

우리 아이들의 키가 조금씩 커지고

언젠가 우리 아이들이 나와 비슷한,

나보다 훨씬 더 키가 커져 있을 때까지

지금의 나의 모습을, 나의 일을 존경해주지 않을까.

건설근로자, 나의 선택을 후회한 적은 없다.

다시 그때로 되돌아간다고 해도

나는 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다.

사진 제11회 건설근로자 사진공모전 건설근로자 부문 우수상 차준호님

2021 건설근로자 수기공모전 장려상 김혜정님

부서: 혁신기획팀
연락처: 02-51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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