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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회 「건설기능인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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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회 이사장은 2020. 11. 20.(금) 서울 강남구 소재 건설회관에서 개최된 제11회 "건설기능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날 기념식은 건설기능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11회를 맞이하였습니다.
 

특별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50명 이내의 최소 인원만 참석하는 등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으며, 기념식 실황을 온라인(유투브)으로 생중계 하였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총 40인의 건설기능인에게 유공포상이 수여될 예정이었는데, 철탑산업훈장을 포함하여 총 8명은 행사장에서 건설기능 유공으로 정부포상을 수상하였고, 32명은 장관표창 수상 대상자로  "찾아가는 표창 수여식"등을 통해 추후 개별 전수하는 것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송인회 이사장은 "오늘 기념식은 건설기능인들이 흘린 값진 땀의 의미를 기억하고 되새기는 자리이다.” 면서 “앞으로 건설근로자의 권익증진을 위하여 시행될 전자카드제와 건설기능인등급제를 통해 건설근로자의 직업전망을 높이고 건설시장을 건강하고 활력 넘치게 하는데 공제회가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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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능인의 날」 기념사 전문

존경하는 국토교통부 윤성원 차관님! 고용노동부 김영중 노동시장정책관님!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장옥기 위원장님과 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 진병준 위원장님!
사랑하는 건설기능인 및 건설 가족 여러분!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의 어려움 속에서 마음을 함께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되기 위하여 오늘 뜻깊은 「건설기능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전국 각지의 건설현장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계시는 건설기능인들의 노고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무한한 경의를 드립니다.

건설기능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정된 「건설기능인의 날」이 벌써 11회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면에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정부 당국, 환경노동위원회를 비롯한 국회, 유관기관 그리고 건설 관계자 여러분들께 재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각 분야에서 다년간 기술을 갈고 닦아 최고의 기능인으로 인정받으신 수상자와 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쉽게도 이 자리에는 최소 인원의 건설기능인을 초청할 수밖에 없었지만, 여러분들의 노력과 기여는 전국의 건설노동자들에게 큰 기쁨으로 전해질 것입니다.

오늘 이 행사는 우리나라 건설산업의 주역이며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건설기능인들이 흘린 값진 땀의 의미를 기억하고 되새기는 자리입니다. 또한, 건설기능인 여러분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건설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건설환경에 대한 공동대응과 미래 건설산업을 준비하고 주도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코로나19가 일상에 공존하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나라 산업의 주역인 건설기능인들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 우리는 능히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난해 정부·국회·건설노사단체의 노력으로 개정된 건설근로자법이 정부의  발 빠른 대응과 효율적인 정책 수행으로 건설근로자의 복지수준과 고용여건 개선을 위해 차근차근 한 단계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금년 5월부터 완화된 퇴직공제금 수급요건 적용으로 건설근로자의 노후 생활안정에 적으나마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이달 시행할 전자카드제는 현장 인력관리의 투명성을 높여 건설시장을 건강하고 활력 넘치게 할 것이며, 내년 5월 시행되는 건설기능인등급제는 건설근로자의 직업전망을 밝게 함으로써 건설시장에의 청년층 신규유입을 촉진하고 숙련인력을 위한 더 좋은 건설일자리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부의 정책에 발맞추어 저희 공제회도 국민과 건설근로자들의 신뢰와 사랑 속에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건설근로자 여러분들이 전문 직업인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건설업에 종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건설기능인과 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면서, 바쁘신 중에도 오늘 행사에 참석하신 내빈 및 전국의 건설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송 인 회
 

 

 

 

 

업데이트 2021.01.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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