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8일(월) 오전 10시, 공제회 본회 9층 상황실에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카드제 개방형 표준인증제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개방형 표준인증 기준 구축은 전자카드의 제도화 등 사업확대에 대비하여, 전자카드 시스템이 민간시장의 단말기와 소프트웨어가 원활히 연계되어 효과적인 업무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으로, 지난 18년 6월부터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재)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 공동으로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