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근로자공제회 온라인홍보센터
  • 건설근로자공제회 서울지사, 외국인근로자 권익향상 나서
  • 309    

건설근로자공제회 서울지사(지사장 이재금)는 지난 28일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와 ‘외국인노동자 생활안정 및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건설노동자를 대상으로 △ 외국인 통역 안전교육 △상담서비스 교류 및 문화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금 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 건설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특히 외국인 건설노동자 통역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해 두 기관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섹션의 다른 기사
건설근로자공제회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