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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근로자공제회,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 2022년 1학기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 510명 선발, 장학생 1인당 생활비 장학금 100만원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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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직무대행 송문현, 이하 공제회)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정대화, 이하 재단)은 4월 15일(금) 공제회 9층 회의실에서 “푸른등대 건설근로자공제회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ㅇ 이번 학기에는 총 2,158명의 대학생이 장학금을 신청하여 4.2: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최종 510명의 장학생 선정 결과를 8일(금) 오후 3시 재단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 장학생 선정 여부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로그인(본인인증) 한 후, 개별적으로
   확인 가능, 장학금은 재학 중인 대학교를 통하여 학생 개인 계좌로 지급

ㅁ 공제회는 2014년부터 매년 건설근로자의 대학생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해 2021년까지 총 34억 6천만 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해 왔으며, 2020년부터는 보다 공정하고 엄격한 장학생 선발을 위해 재단에 기부를 통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ㅇ 재단은 2020년부터 공제회로부터 총 25억 원의 기부금을 기탁받아 가계소득, 성적 등을 고려하여 기부장학생을 선발하여, 현재까지 2,550명의 장학생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ㅁ 송문현 이사장 직무대행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에도 미래를 꿈꾸며 노력하는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지원하고 있다”라며,
 ㅇ “공제회가 드리는 장학금은 건설 근로자분들의 땀의 결실로 마련된 것인 만큼 장학생들도 그 땀의 의미와 가치를 기억하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붙임  보도자료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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