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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건설기능인의 날」 정부포상 추천·접수 개시
    - 산업훈장(철탑),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장관표창 등 총 40점 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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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건설기능인의 날」정부포상 추천·접수 개시
- 산업훈장(철탑),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장관표창 등 총 40점 수여 -



ㅁ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송인회)는 2019「건설기능인의 날」*을 맞이하여 건설일용근로자를 주요 대상으로 숨은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하기 위한 정부포상’추천·접수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 건설기능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및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매년 11월 22일을 정부기념일로 제정(2010.10.17.)하였습니다.


  ㅇ 건설일용근로자에 대한 정부포상은 국가경제 발전에 초석이 되어 온 건설산업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건설기능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의 생활공간을 창출해 내는 전문직업인의 이미지를 알리고자 2010년부터 수여되어 왔으며, 2018년까지 총 305명에게 훈장과 표창 등이 수여되었습니다.


    - 2019년 정부포상은 산업훈장(철탑),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고용노동부 및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등으로 단체표창 2점을 포함해 총 40점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ㅇ 포상대상은 건설현장에서 오랜 기간동안 성실하고 안전한 시공으로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건설기능인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건설업체의 퇴직공제 등 관련 업무 담당자 및 건설기능인력 양성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가 있는 기능훈련 교사 등에게도 수여될 예정으로,

    - 특히, 올해부터는 건설기능인의 미래상을 제시하여 직업이미지 개선에 기여한 청년 기능인에 대한 포상기회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 포상대상자 선정은 건설산업 및 고용노동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 위원회를 거쳐 대상자를 정부에 추천하게 되며, 정부의 심사와 국무회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ㅇ 추천 접수는 2019년 6월 10일(월)부터 7월 8일(월)까지 공적조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가까운 공제회의 지사(센터)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인터넷(건설근로자 하나로서비스, 1122.cwma.or.kr)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 2018년 정부포상 수상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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