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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근로자공제회-안전보건공단 서포터즈, 청년 건설기능인 양성훈련 홍보 위해 손잡아
    인덕과학기술고‘건설 뉴 마이스터(New Meister) 양성훈련’현장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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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과학기술고‘건설 뉴 마이스터(New Meister) 양성훈련’현장 취재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직무대행 송문현, 이하 공제회)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 이하 공단)의 서포터즈*가 9월 30일(금)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소재한 인덕과학기술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건설 뉴 마이스터 양성훈련’에 대해 합동취재를 진행했다.

   * 일반국민으로 구성된 기관 홍보‧기자단 (공제회 ‘건설근로자 고용UP 서포터즈’, 공단 ’安단테‘)
 

‘건설 뉴 마이스터 양성훈련’은 청년 건설기능인 양성을 위해 공제회와 건설특성화고, 건설업체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성화고 학생이 교내 훈련과 건설업체 현장 실습 등을 거쳐 건설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특화 훈련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시작한 ‘건설 뉴 마이스터 양성훈련’에는 현재까지 470명의 특성화고 학생이 참여하였고, 올해에는 7개 특성화고가 참여하여 총 10개의 훈련과정이 진행 중에 있다.
 

양 기관의 서포터즈는 인덕과기고를 방문하여 진행 중인 훈련과정(일반목공 및 타일) 취재, 훈련 참여자(교사 및 학생) 인터뷰, 특성화고 학생 간담회 등을 실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실제 현장전문가에게 실습훈련을 받으니 현장감이 있고 훈련에 대한 몰입도가 높다.”며, 건설기능인을 꿈꾸는 더 많은 친구들이 훈련에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업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콘텐츠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10월 중 양 기관의 홍보채널 및 서포터즈 개인 SNS 채널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공제회 송문현 이사장 직무대행은 “양 기관이 청년 건설인력 양성훈련 홍보를 위해 함께 협업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건설기능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민들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서: 혁신기획팀
연락처: 02-51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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