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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포그래픽] 건설근로자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건설현장 이름 부르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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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는 가족만큼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관계로, 건설근로자 역시 현장에서 수많은 동료들과 함께 일하게 됩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를 부를 때는 대부분 이름이나 직급을 사용하는데요. 하지만 건설현장에서는 건설근로자를 아저씨, 아줌마, 어이, 성씨 등의 호칭으로 부르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호칭은 단순히 이름을 부르는 것뿐만 아니라 그 안에 서로를 존중하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의 이름과 그에 맞는 호칭을 정확히 부르는 것이 중요한데요.

특히 건설현장의 경우 내국인근로자와 외국인근로자가 모두 근무를 하기 때문에 올바른 호칭을 통해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알맞은 호칭을 통해 건설근로자의 지위향상을 도모하고, 올바른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이름 부르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앞으로는 현장에서 함께하는 동료를 위해 서로 꼭 이름을 불러주세요!

 

부서: 혁신기획팀
연락처: 02-51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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