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는 5월 25일 퇴직공제 이행우수사업장 현장 근로자들을 초청하여 공제회 사업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공제회 김상인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퇴직공제제도를 성실히 이행하고 근로자 복지를 위해 힘써준 사업장 담당자들에게도 격려의 말을 전하였습니다.
간담회를 마친 후 김상인 이사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며, 건설근로자가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공제회가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를 마친 후 김상인 이사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며, 건설근로자가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공제회가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