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토), 건설근로자공제회 부산지사에서는 「건설근로자 자녀와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생 사업 계획의 일환으로, 재단법인 부산문화회관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건설근로자 및 가족 약 150명이 참석하여 주셨고, 공연 시작 전 간략한 공제회 사업 설명 및 홍보 후 관람을 시작하였습니다.
공연장 로비에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그림그리기, 재활용 교육 게임 등이 있어 공연을 기다리는 시간도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부산지사 임직원은 건설근로자분들이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