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서울지사는 3월 23일 원주센터에서 강원지방우정청과 「전자카드제 활성화 간담회」를 실시하였습니다.
간담회에는 공제회 서울지사장, 강원지방우정청 예금영업과장 등 양 기관의 직원이 참석하였으며, 2024년 전자카드제 전면 시행을 대비하여 전자카드 발급 및 사용율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신규 사업장 현장발급과 양 기관 홍보수단(매체)을 공유하여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서울지사와 강원지방우정청은 작년 3월 전자카드 발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후 꾸준히 상호협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긴밀히 협업하여 전자카드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