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사는 충남 공주시를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지역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총 15명이(대전지사 직원 2명, 협약기관 직원 3명, 제4회 두드림(Do Dream) 멘티 10명) 공주시의 “평안요양센터”를 찾아
주택 침수, 토사 유출 지역 및 요양원의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식수 100개를 전달하여 인근 환우분들의 일상을 되찾는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 구현을 위해 노력하여 지역상생을 이뤄내는 대전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