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사는 지난 9월 24일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 및 건설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해
'부산지사-공수어촌체험 휴양마을' 자매결연을 통한 지역상생 체험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지역 건설근로자 가족 약 60여명이 참여한 행사에서는 지역특산품 다시마를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행사와
공제회 직원들의 바닷가 쓰레기줍기 환경정화활동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상생 체험활동을 위해 노력하는 부산지사가 되겠습니다.
부산지사는 지난 9월 24일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 및 건설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해
'부산지사-공수어촌체험 휴양마을' 자매결연을 통한 지역상생 체험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지역 건설근로자 가족 약 60여명이 참여한 행사에서는 지역특산품 다시마를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행사와
공제회 직원들의 바닷가 쓰레기줍기 환경정화활동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상생 체험활동을 위해 노력하는 부산지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