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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근로자공제회, ‘미래 비전사업’ 발굴 위한 첫걸음
    건설산업의 발전과 건설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한 ‘미래 비전사업 발굴 공모전’ 본선심사 및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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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김상인, 이하 공제회’)는 지난 4일 본회 15층 대회의실에서미래 비전사업 발굴 공모전본선심사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건설산업의 발전과 건설근로자들의 고용·복지 증진을 도모하고자 올 4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40개 팀, 70여명의 공제회 직원들이 참여하여 미래비전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그중 예비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7개 팀에 대하여 창의성, 구체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기준에 따라 심사한 결과, 건설기능인능력개발원 설립에 관한 제안이 최우수상을, 전자카드제 기반 임금 지급 보증사업에 관한 제안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그 밖에도 건설근로자를 위한 복지제도의 범위를 넓히자는 아이디어부터 근로자 기능훈련 강화, 임금 체불 방지 건설근로자의 실질적인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들도 눈길을 끌었다.

 

공제회 김상인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건설근로자를 진심으로 아끼고 섬기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참신한 제안들이 건설근로자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서: 혁신기획팀
연락처: 02-51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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