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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근로자 “쉼터” 프로그램 본격 개시
    - 쉼터·커뮤니티 시설 등을 활용한 건설근로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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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김상인, 이하 공제회)는 올해 1월 2일 서울지사와 건설근로자 취업지원서울센터 이전(마포구 일진빌딩 3층)과 함께 새로 개설된 건설근로자 “쉼터”에서 특화프로그램을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건설근로자 쉼터는 휴게공간·교육장 및 간편 식·음료 제공은 물론 각종 편의시설 및 건강관리 기기 등도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시설이다. 또한 취업지원센터와 건설근로자 쉼터를 연계·배치하여 방문구직자를 대상으로 건설일자리 및 건설일드림넷(www.cid.or.kr) 서비스를 안내·제공받을 수 있다.

 

 금일 개시한 쉼터 프로그램은 건설근로자 대상 특화형으로 구성하였으며, 공제회 제도안내(전자카드제 전면확대, 건설기능등급제, 건설일드림넷 등)를 비롯하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협업하여 건설재해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하였다.  


 

 
아울러, 공제회 김상인 이사장은 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건설근로자의 애로사항 등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쉼터 프로그램 종료 후에 소통 간담회를 실시하여 親고객중심 현장 소통경영 활동을 이어나갔다.

 김 이사장은 “금번 프로그램은 쉼터 개소 후 첫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약 50여명의 구직자가 참석할 만큼 많은 호응이 있었다”면서, “향후에도 쉼터 이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매월 22일경 정기 프로그램*(‘We 투게더 DAY’)을 운영하고, 방문고객의 의견을 청취하여 건설근로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11월 22일 ‘건설기능인의 날’을 착안하여, 매월 22일경 정기 프로그램 운영

 

부서: 고객복지부
연락처: 02519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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