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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산동 한화생명빌딩으로 이전, 10월 23일부터 업무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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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월요일, 대전지사가 둔산동 한화생명빌딩(둔산북로 56, 11층)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대전 지하철 1호선 정부청사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전지사는 뛰어난 교통접근성 뿐 아니라, 인근에 고용노동청, 고용센터, 근로복지공단, 등 유관기관이 근거리에 있어 건설근로자들이 한 번에 복합적인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대전지사 사무실이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보다 민원 대기공간이 확연히 넓어졌다는 것입니다.

 

상담대기 중에도 관련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훈련, 복지, 퇴직공제사업 관련 다양한 홍보물을 게시하였고, 여유공간도 충분합니다.

 

 

 

 

 

 

또한 종합상담부스를 별도로 마련하여 노무상담 등을 근로자 분들이 편안히 상담받으실 수 있도록 하였고 상담실 내 번호표 호출기, 전화기 등을 배치하여 업무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교육 및 유관기관과의 회의가 지사 내에서도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넓은 회의실이 마련되었습니다. 20명 정도 수용이 가능한 회의실인 만큼  교육 등에도 유용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쯤, 새로 이전한 사무실에 첫 근로자분이 방문하셨습니다.

 

오류동에 있던 이전 사무실에도 종종 방문상담을 받으셨던 근로자 분이시라 그런지, “대기공간도 넓어지고 밝은 느낌이어 좋은 것 같다”며 달라진 사무실 환경에 만족해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대전지사에서는 건설근로자분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를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개선된 환경만큼 더욱 만족스러운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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