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의 사보 ‘늘품’은 전문 정보부터 특별 기고, 에세이, 칼럼, 인터뷰, 고객 코너 등 공제회, 건설업, 건설근로자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늘품’은 순우리말로 ‘품’은 공동체, 어떤 일에 드는 힘이나 수고를 의미하고, ‘늘’은 계속하여 언제나, 힘이나 기운 등이 이전보다 큰 상태가 되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늘품’은 늘 건설근로자를 생각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제회와 건설근로자 간의 공동체적 관계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늘품’은 2020년 봄 창간호를 시작으로 현재 2022년 겨울호까지 총 12권이 발행되었고, 공제회 홍보센터 홈페이지(http://cwma.bigzine.kr/section/magazine/main)를 통해 언제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최근 발행된 늘품 12호에는 새로 취임한 건설근로자공제회 제9대 김상인 이사장의 글부터 경기도 기능등급제 시범사업장 현장간담회, 전자카드 관련 업무협약 체결식 및 활성화 캠페인, 건설 뉴 마이스터 양성훈련 현장, 제13회 건설기능인의 날 기념식 등 하반기 다양한 소식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건설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한랭질환 예방가이드 등 유용한 정보들도 함께 담겨져 있는데요.

건설근로자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