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이하, 공제회) 김상인 이사장은 7월 20일 오전 부산에 위치한 협성종합건업을 방문하여 정철원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정철원 회장은 건설근로자의 권익향상과 고용여건 개선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협성문화재단을 통해 매년 50여명의 건설근로자 자녀에게 전 학기 등록금을 지원해왔고, 정부포상을 수상한 건설기능인에 대한 격려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상인 이사장은 정철원 회장의 건설근로자에 대한 애정에 감사의 마음을 진심을 담아 전달하고, 앞으로도 공제회와 협력관계를 지속해 나가자는 마음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