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광주지사에서는 7.15.(금) 광산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선운지구진아리채 현장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현장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주지사 직원 2명, 광산구청 관계자 10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약 250명의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온열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하였고, 전자카드 발급 캠페인과 함께 건설근로자를 위한 홍보물품도 나누어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광주지사는 다양한 기관들과 협업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