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사는 하나은행, 삼성물산과 협력하여, 8.22(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신축현장에 “하나로 전자카드 즉시발급센터”를 개설하였습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현장은 약 3만명의 건설근로자가 투입되는 대규모 현장으로,
현장 근로자식당 인근에 상설발급센터를 설치하여 휴게시간을 이용해 편리하게 전자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자카드 즉시발급센터를 통해 전자카드 발급과 사용의무에 대한 인식이 현장 정착되어 전자카드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자카드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