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날씨가 펼쳐진 10월 22일 일요일

공제회의 노사공동 희망나눔 봉사단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위아자 나눔장터’ 에 참가하였습니다.
 

임직원의 자율적인 물품기부(71명, 500여 점)와 활동 참여(47명)로  "총 1,158,400원"의 판매수익을 올렸으며,(참가기업 중 Top5 / 16개 기업 참여)

판매 수익금은 전액 저소득층 아이들을 돕는데 기부하였습니다.
 

올해에도 좋은 물품들을 많이 기부해 주신 덕분에 공제회 부스는 많은 시민들의 방문으로 문전성시를 이루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봉사단원들과 물품을 구입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12월에 있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도 많은 관심바랍니다. "

 <공제회 부스 전경>

<봉사단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