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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근로자공제회, 대학생 220명에게 장학지원금 수여
    - 2017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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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권영순)는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에게 장학지원금 지급을 위하여‘17. 4.28(금) 2017년 건설근로자「대학생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ㅇ 공제회 장학지원 사업은 비싼 대학교 학자금에 대한 건설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14년도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수여식에는 총 지원 대상자 220명 중 연세대학교 이은성 학생 등 10명이 장학생 대표로 참석하였다.

 
   * (‘14년) 30명, (‘15년) 60명, (‘16년) 160명에게 총 340백만원 지원

   - 금년에는 지난해 160명에서 60명이 늘어난 220명에게 1인당 1백만원씩 총 2억 2천만원을 지급하며, 장학지원금 대상자는 신청자 중 세대 당 건강보험료 납부금액 등 소득수준을 고려하여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위주로 선발하였다.


    ※ 공제회에서는 장학지원 사업을 보완하고자 금년 신규 사업으로 공공기관 최초로 한국장학재단과 협업하여「학자금 대출이자」도 지원 중에 있으며, ‘11년도부터 민간기관인 (재)협성문화재단에서 지원 중인 협성장학금은 올해 3월 공제회에서 추천한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 중 31명*에게 1억 1천 3백만원이 지급되었다.


    * (재)협성문화재단의 장학생 유지 기준 충족 시 재학 중 대학등록금 전액 및 학기 당 보조금 50만원 지급


 □ 건설근로자공제회 권영순 이사장은“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 나가는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들에게 적은 금액이지만 공제회 장학지원금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설근로자의 자녀들이 희망을 갖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2017년 건설근로자「대학생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사진 각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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